Why I am here 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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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인도에서 깨져버린 고정관념 Diary

1. 우리나라 음식에 젤로 짜다.
- 그건 아녔다.ㅠ 인도에도 짱아찌류가 있고...
50%이상 음식이 짰기 때문에 특별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2. 인도는 더럽다?
생각 외로 깨끗하다.
내가 간 곳 중에는 바라나시가 젤로 더러웠고.
캘커타와 델리가 제일 복잡하고 시끄러웠다.

3. 독넣은 비스킷?
나의 인연상 그런 사람들이 없었는지 몰라도..
그런건 만나보지 못했다.

4. 누가 인도를 더운 나라라 했던가...
난로라고 해봐야 손바닥만한 전기난로가 다 였기에..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입김이 절로 나오는 지역도 있었다.
옷을 6겹정도 입고. 양말신은 채로...
침낭안에 담요를 2개를 넣은채로
잠들어도 추운...그런 지역도 있다.-;

인도라는 국가가 여행하기에 그리 많이 어렵지 않다.
오히려 쉽다.
왜냐...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은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가이드를 앞장서주기때문에..
우리나라같으면 다들 회피모드일테지만.
항상 당당하다.
꿇리지 않는 그 모습.
덕분에 길도 덜 헤매이고 가이드북에 없는 새로운 곳도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덧글

  • 제이에스 2008/02/04 17:02 # 답글

    여행관련 책자에선 너무 더럽다고 그러던데 그게 완전 사실만은 아닌가보네요.
    근데 독넣은 비스켓 얘기는 무엇인가요? +_+
  • rueji 2008/02/06 10:09 # 답글

    가끔 낮선이가 친절을 베풀다가 건내준 비스켓을 먹고
    실신하여 납치당한다고....-_-;; 나오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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